우리들의 블루스1 죽은 언어를 되살리는 법 언어에는 죽은 언어가 있다. 우리가 사어라고 부르는 언어들이다. 이러한 언어들은 사용하는 사람이 없거나 전쟁이나 필요에 의해 사용을 그만둔 언어들이다. 예를 들어, 라틴어 정도가 있겠다. 하지만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는 만큼 그만큼 취향도 다양한 법이다. 이러한 언어를 되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하고자 하는 일은 언어 되살리기이다. 위에서 설명한 사어 또는 사어가 될만한 언어의 후퇴를 되돌리거나 중단시키는 일 또는 사멸을 막기 위한 행동이다. 이를 행하고자 하는 주체는 개인, 모임, 정당, 국가 등 다양한 모습이 있다. 사어가 될 위기에 놓인 언어를 소멸 위기 언어라고 하며, 이를 방치하거나 그대로 둔다면 마침내 소멸의 길을 걸어, 사어가 된다. 언어를 되살리는 목적은 다양하지만 이유는 소멸.. 2023. 2. 14. 이전 1 다음